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키스 플레이..
십자가를 그리고 두께별 이동경로를 보니 4/8, 3/8 두께는 키스라는 결론. 결국 얇게 키스를 빼야 한다는 말인데, 2/8 두께는 아몰랑이고 1/8 두께에서는 안정적으로 빠지겠네요. 6/8 두께에서도 키스가 빠져나갈 거 같은데 득점라인으로 보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.
그렇다고 본다면 볼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 얇은 두께 공략으로도 쉽지 않아 보이는군요. 그래서 초이스를 바꾸어야겠습니다.
5 쿠션 라인이 1/8 두께 키스가 걸려있네요. 정말이지 어렵습니다. 그렇다면 길게 봐야 할까요?
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?